[한칼식품] 대구맛집 땡초장 수제비 밀키트 600g (패키지 리뉴얼)

갱상도 스타일~
엣지있는 수제비 한번 드셔보이소!

대구맛집 ‘한칼칼국수’의 인기 메뉴인 땡초장 수제비 패키지를 다운사이징하고 독특한 기존의 구성은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동봉된 멸치육수를 기존 제품 대비 3배 농축액으로 변경하여 더욱 간편한 밀키트로 구성했죠.
된장베이스의 국물에 재래된장과 청양고춧가루를 믹스한 특제다대기를 추가하여 얼큰하고 시원하게 속을 풀어줍니다.
끓일 때 부터 특유의 맛깔스런 향과 비쥬얼로 없던 입맛도 돌려드릴 것입니다!

● 어떻게 생산하게 되었나요!

대구 칠성동에서 유명한 한칼칼국수는, 매장에서 드셔본 분들의 순수 입소문만으로 대구 맛집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칼국수와 수제비, 땡초된장 등을 드셔 보시고는 많은 고객들이 따로 구매하고 싶다고 찾으시어 온/오프라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유통하게 되었습니다.

● 맛있게 드시는 방법!

1. 적당한 사이즈의 냄비에 육수와 생수 600cc를 넣고 끓입니다. 육수가 끓으면 생수제비와 야채를 넣고 땡초장다대기도 함께 넣습니다.(땡초장다대기는 2/3 정도 넣으면 시원 칼칼, 전부 다 넣으면 걸쭉 얼큰해집니다)
2. 육수가 다시 끓어오르면 5분 정도 더 끓인 후 먹기 좋은 그릇에 담아 김가루와 깻가루를 토핑 하면 완성됩니다!

❉ 땡초장다대기는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반 정도를 먼저 넣어 매운 정도를 확인한 후 개인 취향에 맞게 양을 조절해서 넣습니다.

● 모든 것은 깔끔하고 시원한 멸치베이스부터!

액상스프나 분말스프와는 차원이 다른 진짜 멸치 육수베이스를 사용합니다.
통영수협으로부터 직접 공수받아 바싹 말린 멸치와 다시마, 무, 양파, 대파, 고추씨를 넣어 진하게 뽑은 육수죠.
한국에서는 육수만 따로 추가구매하시는 고객들도 많습니다.

쌀가루나 곡물가루를 섞은 들깨스프가 아닌 진짜 들깨가루 100%로만 만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섞지 않은 순도 100%의 들깨가루와 멸치육수의 환상적인 조합이 비로소 완성됩니다.

담백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생수제비로, 조리 후 시간이 경과해도 퉁퉁 불지 않아 마지막 면발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고추장 베이스가 아닌, 재래된장 베이스와 청양고춧가루를 믹스한 특제다대기로 텁텁하지 않고 시원하며 깔끔합니다.

매장에서 메인 메뉴인 수제비가 나오기 전, 공기밥에 비벼 드시라고 같이 내어드렸던 별미 된장을 동봉하였으며, 이 땡초된장은 모르는 사람 빼고 다 안다는 네이버 리뷰 1만개를 돌파 제품입니다!

● 맛있게 드시는 방법!

1. 적당한 사이즈의 냄비에 육수와 생수 600cc를 넣고 끓입니다. 육수가 끝으면 생면과 야채를 넣고 땡초장다대기도 함께 넣습니다.(땡초장다대기는 2/3 정도 넣으면 시원 칼칼, 전부 다 넣으면 검쪽 얼큰해집니다)
2. 육수가 다시 끌어오르면 5분 정도 더 끓인 후 먹기 좋은 그릇에 담아 김가루와 해소금을 토핑 하면 완성됩니다!

❉ 땡초장다대기는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반 정도를 먼저 넣어 매운 정도를 확인한 후 개인 취향에 맞게 양을 조절해서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