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락에 넣어져서 오긴 했는데, 짚락옆이 꽤 크게 찢어진채로 와서 스티로폼 박스 여니까 청국장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도 얼은채로 잘 오긴 했어요.

신 김치 조금과 무 조금 넣고 끓여 먹으면 정말 맛나요.

아픈사람으로써 건강식에 신경쓰지만 맛도 있어야 입맛 없는 분들도 먹고 힘낼 수가 있어서 이 청국장을 시켜보았는데 너무 잘 산 것 같아요. 냄새도 심하게 나지 않아서 미국 남편도 모르더라구요… 😁
저는 있는 꼬리곰탕이랑 누룽지랑 해서 파 송송 넣고 그 탕에 청국장을 넣어서 간을 심심하게 해서 끓여서 열무김치랑 먹었더니 정말 맛잇고 담백하네요~. 울타리 냉동 페키지도 너무 잘 해 주셔서 신선한 물건 잘 받아서 먹게됬어요. 감사드리고 계속 좋은 써비스로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에 보탬해 주세요~

청국장을 좋아하는데 윤지영브랜드는 먹어본적이 없어서 구매했어요. 예전에 구매한 윤지영 미숫가루가 괜찮았어서 청국장도 기대하고 있어요.

너무 맛있어요, 먹으면서 전에 엄마가 끓여주던 그맛 생각났어요, 덩이가 여기 마켓에서 파는 청국장보다는 좀 작지만 네식구 한끼 먹기 딱 좋아요.

된장과 반반 섞어서 끓이면 너무 맛있어요 저희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2년째 시키고 있습니다

이 청국장 정말 맛있어요. 한인마켓에서 잘못사면 냄새나고 뭔가가 인위적인 맛이 나는데 이건 인위적인 맛이 나지 않고 구수하고 맛있어요. 냄새가 안난다는 리뷰도 있던데 냄새는 약간 나지만 청국장 안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이 큰 컴플레인 하지 않네요. 청극장 좋아하시시면 꼭 드셔보세요.

지인부탁으로 구매했는데 두번째로 부탁하신거보면 맛이 좋으셨나봐요.

깔끔하고 짜지않습니다 재주문 합니다

윤지영 청국장 리뷰가 좋아서 믿고 시켰는데 역시 👍 너무 맛있네요. 김치와 해물, 두부 넣고 자작하게 끓여서 먹었는데, 밥은 거들기만 하고 청국장이 메인이었어요. 콩 씹히는 것도 좋고 구수한 맛이 엄마가 끓여주셨던 청국장 맛을 생각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