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삶아 우려낸 진한 국물

[울타리] 부산 돼지국밥 2lb

울타리

10% $24.95
$27.95
(188)
번개배송
번개배송

번개배송 상품 $169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보관방법

냉동

구매수량제한

  • 최대 구매 수량 2개

California Proposition 65

warning WARNING: Consuming this product can expose you to chemicals including lead and cadmium which are known to the State of California to cause cancer and birth defects or other reproductive harm. For more information go to www.p65Warnings.ca.gov/food

위 고지사항은 캘리포니아 주 법에 의해 표시하였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p65Warnings.ca.gov/food 에서 확인하십시오.

배송안내


교환 및 반품 안내

반품/교환 절차

1. 반품 기한 확인

교환 및 환불은 제품 수령후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2. 반품/교환 준비

고객님의 주문번호, 이메일주소, 제품사진을 준비해주세요.

3. 반품/교환 신청

아래 3가지 신청 경로중 편하신 경로로 반품/교환을 신청하세요.

  1. 1:1채팅 (울타리 웹사이트 우측 하단)
  2. 전화 (310-933-8648)
  3. 이메일 (help@wooltariusa.com)

반품/교환 비용 안내

  • 판매자 과실(상품 불량, 오배송 등): 고객 부담 없음 (무료 반품/교환)
  • 소비자 과실(단순 변심):
  1. 실온 상품: 상품금액의 30%의 Restock비용 + 배송비. 
  2. 냉장/냉동 상품: 반품 불가

반품/교환 불가 경우

  1. 제품 수령후 7일이 지난 경우
  2. 구성품을 분실하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해 파손/고장/오염된 경우
  3. 제품의 포장을 훼손하거나 상품의 택(TAG) 을 제거하여 재판매가 불가한 경우
  4. 제품에 하자가 있지 않은 냉동/냉장 배송 제품 및 인견제품

후기게시판 등 다른 용도의 게시판에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하실 경우, 또는 모니터 해상도 차이로 인해 색상 및 이미지가 실제와 다를 수 있는 경우 반품/교환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도난

도난 사건이 발생한 경우, 첫 번째 사건에 대해 최대 80달러의 포인트로 환불해 드립니다. 그러나 동일한 주소나 계정에 대한 후속 도난 사건에 대해서는 귀하가 배송지에 배송된 제품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울타리는 후속 도난 사건에 대한 환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Customer Reviews

Based on 188 reviews
89%
(168)
7%
(14)
2%
(3)
1%
(2)
1%
(1)
O
O.R.

냄새도 않나고 맛있어요.

K
K.

배송도 빠르고 사먹는맛이 나서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l
l.

great

J
J.

돼지국밥 고기 양이 적어졌어요 ㅠ 맛은 있는데

L
L.

부산 사람인데 국밥맛 인정합니다

L
L.

부산 출신 남편 때문에 긴가민가하면서 주문했는데 미국에서 시키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국물이 매우 뽀얗고 돼지비린내는 전혀 안 나요. 다대기 안 풀어먹는 편인데 같이 포함된 다대기 풀면 너무 맛있어서 다대기 활용해서 부대찌개 같은 거에 넣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사진은 반 조금 안 되는 양이어서 2인분 조금 넘을 것 같아요. 조금 남겨서 물 섞어서 전골같은 거 해먹을 때 활용하려구요.

L
L.

돼지누린내도 안나고 맛있습니다.
부속돼지고기랑 같이꼭 사셔서 드세요 강추입니다.
부산가서만 먹어야되는 돼지국밥인줄 알았는데 미국 저희집이 부산국밥집이 되었습니다.
밖에 나가면 부산 국제시장이 있을것같습니다.
싸랑해요 돼지국밥

J
J.

4번째 구입인데 맛있네요. 그냥 먹기엔 양이 좀 작아서 돼지 부속물도 같이 구입해서 넣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고 2-3번 먹을 양 되요

K
K.

재주문합니다

J
J.

돼지국밥 진짜 맛있어요!!!!!!!!!!!!!!!!!!!!! 쌀쌀할때 먹으면 진짜 속 풀리고 영혼을 위로해줌.. 들어있는 국물 양에 비해 고기 양이 조금 부족하긴 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진짜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