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좋은거같아요

다른 시판 청국장은 끝에 쓴 맛이 났는데 이 것은 쓴 맛이 없고 예전에 엄마가 만들어 주신 구수한 맛이 아주
맛있습니다.
가격이 좀 쎈 것 같지만 너무 맛있어서 만족했어요.
참고로 짜지 않고,고추가루 등으로 미리 양념하지않아
저 처럼 청국장 자체의 담백한 맛을 즐기려면 강추입니다.

멸치 다시 국물에 깍두기 넣고 청국장을 끓였는데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최고네요!!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너무 맛있네요! 냄새도 구수하니 좋구요~~아침식사메뉴에 꼭 두수푼씩 먹고 있네요. 재구매 하려고요!강추합니다.

청국장가루 그냥 먹어도 구수하고 뚜껑열면 곱게 갈린 청국장 향이 부담감 없이 좋아요.
요리할 때 씨즈닝으로도 사용하지만, 요거트 토핑으로 먹어도 될 정도로 부드러운 맛입니다.

우선 받자마자 조금 입에털어놓어보니 너무 구수하고 청국장의 강한 냄새보다 고소한 맛이 너무 좋았고 집에 짠 된장에 한수저 넣어 울타리에서 산 표고버섯을 넣고 된장찌개를 끓였더니, 세상에 너무 맛이 있네요.
다음엔 두병 사서 한병은 두유에 타 먹고 한병은 된장찌개에 넣어야겠어요.

뚜껑을 열었을때 고소한 냄새가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청국장 가루는 냄새도 강하고 맛도 별로 였지만, 가족들에게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억지로 먹이고 있었는데, 이 청국장은 향도 좋고 맛도 좋아 우유에 타서 잘 먹고 있습니다. 계속 구매하고 싶은 상품입니다.

건강하고 순수한 맛입니다. 냄새도 심하지 않구요. 저희는 싱겁게 먹는터라 소금이나 국간장 전혀 넣지 않고 끊여 짠맛이 나지 않는데도 맛있더라구요. 다싯물에 두부 넣어 익힌 후 마지막에 청국장과 파, 고추, 마늘만 넣어 5분 정도 부르르 끓였습니다. 약간 매운맛을 내기 위해 다져넣은 고추가 전혀 맵지 않아서 아쉬웠는데요. 두 팩 남았으니 담엔 매운맛을 추가하여 더 맛있게 끓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샀는데 어찌 소모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