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매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최고에요.

한번은 먹을만 하네요
맛이 궁금했어요
그냥 두부으깨서 당면과 양념해서 고추에 넣어서 튀긴맛

고추가 매워서 놀랐어요
생각했던거랑 맛이 좀 달라서 실망했어요

포장지 오픈하면 고추냄새가 팍! 풍겨요. 침 고여요. 에프에 12분 돌려서 먹었어요. 겉이 좀 바삭해지는데 튀김옷이 옛날 튀김옷이라 좀 두꺼운? 느낌 있어요. 떡볶이랑 같이 먹어서 두개 뚝딱 잘 먹었어요! 양이 넉넉해서 냉동실에 넣고 떡볶이랑 또 같이 먹을 예정이에요. 맵지는 않고 간은 슴슴한 편이에요. 빵 칼로 자르면 눌리지 않고 이쁘게 잘려요.

떡볶이랑 먹으면 굿굿이에요

good

몇봉지 더살걸 후회했어요..!!!
강추!!

이번에 오다한 바삭한 고추튀김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추의 매콤함과 바삭한 튀김옷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식감과 풍미가 뛰어났습니다.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맥주와도 잘 어울려 간단한 안주로 딱 좋습니다. 매콤하고 바삭한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는 한국 시장에서 맛나게 먹었던 고추튀김과 흡사해서 정말 만족 합니다.

한식 아닌, 햄버거나 핫도그 먹을때 (미국식 식사), 감자튀김 (후렌치 후라이) 대신, 고추튀김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나름 별미예요.

매콤한 고추안에 당면이 들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