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년 만에 처음으로 내조국 땅에서 난 딸기를 맛보고 다시저의 어린시절로 간 기분을 잠깐 느꼈습니다.
미국 딸기에 반에 정말로 달았습니다.

울타리몰에서 한국딸기를 판다는 소문을 듣고.. 구매할까 많이 망설였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이 좋을까.. 반신반의했어요.
오랜 기다림끝에, 받았습니다.
와... 딸기향도 너무 좋구요.
한국딸기 먹은지 오래되어 맛이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이들이 한국딸기 이렇게 맛있어요 할 정도에요.
박스뜯자마자 씻어서 두팩 모두 다 먹어버렸습니다.
육질이 단단한데도 맛은 정말 좋고, 딸기향이 입안에 가득나옵니다. 아직도 입안에 딸기향이 나는것같아요

정말 강추합니다. !!!
지금 한국은 딸기철이라고 하는데, 한번더 구매원해요. 한번더 해주세요.

단점이라면, 한개정도 맛이 약간 신맛이 나긴했지만, 농장에서 키우다보니, 뭐 이해됩니다.
그래고, 여기서는 못먹는 한국산 딸기를 먹을 수 있어서 별점 열개입니다.

딸기먹고 감동받아 글 남깁니다. 울타리몰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식사를 마치고 티타임 하려는 정말 완벽한 타이밍에 딱 맞춰서 날아와준 귀한 딸기^^ 먹자마자 후기를 안쓸수가 없네요ㅎㅎ 딸기주문은 처음이라 약간의 우려와 혹시 기대에 못미치면 어쩌나하는 걱정반.. 안고 오매불망 기다리고있던..^^
겉에 박스만 오픈했는데도 이미 달콤한 향이 솔솔~
일단 기분부터 좋아지더라고요! 저는 평소 과일을 자주 먹지는 않는데다가 다소 높게느껴지는 가격이라 좀 망설이긴 했지만, 과일러버인 특히 “한국산“ 딸기러버인 남편의 요청으로ㅎㅎ 구매해본 딸기에요! 울타리몰 덕분에 한국딸기 생각 늘 간절하던 남편의 소원성취 했네요ㅎㅎ
한입 베어물자마자 저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ㅎㅎ (남편은 눈감고드심ㅋㅋ)
속이 정말 꽉 차고 밀도라고 해야하나요 과육의 밀도가 미국딸기와는 비교가 안되네요..
저는 딸기를 자주 먹는 사람도 아닌데 한국딸기 못먹어본지 너무 오래되기도 했지만 정말 차원이 다른맛이라 감동이 밀려왔어요.. ㅠ 아 맞아.. 이게 진짜 딸기맛이였지 하고요.. 가격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먹고나서 전 그만한 값을 한다고 느껴졌어요! 또 판매해주시면 재구매 할거에요 고향의맛(?)의 감동을 너무 오랜만에 받아봤네요.. 이렇게 좋은컨디션으로 딸기를 배송해주신다는게 절대 쉬운과정은 아닐거같아요.. 울타리몰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이딸기 미모어쩔ㅜ너무 예뻐요
공주님그자체임ㅎㅎ 이렇게 미각이 한차원 또 높아져서 이제 큰일이네요ㅎㅎ

매일 시고 딱딱한 미국딸기 먹다가 한국에서 먹던 딸기가 그리워서 비싸지만 사봤어요. 한팩에 15알씩 들어있어요. 정말 달달하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뭉게지는 딸기도 있지만 시고 단단한 딸기도 섞여있네요.

신선은 한데 기대한 만큼 맛있지는 않아요.

딸기는 신선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총 12개씩 두팩 24개가 들어 있네요. 절대 이 가격에 사서 먹을 가격은 아닌 거 같아요. 당도는 미국 딸기보다 훨씬 달긴 한데. 막 예전에 먹었던 한국 가서 먹었던 그 단맛은 아닌 거 같고요 .배송비때문에 비싼건 알겠는데 그래도 너무 비싸요. 딸기 한알에 3불도 넘어요 .

너무 기다려서 받자마자 한입 베어 물었는데 🙄무엇이든 고향 것이라 가격 생각 않고 구입 했지만 재구매 않을것 같아요 한알 한알 포장 되어 있어 제법 예쁘기는 하지만 단맛은 Driscoll’s 딸기가 훨씬 달아요.16oz $3,99

한국 딸기 라고 믿기지가 않아요 단맛도 없고 신맛이 많아요 그냥 과즙은 많은데 물맛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너무 꽁꽁 싸여서 그런지 딸기 향은 없고 그냥 플라스틱 냄새와 맛 그것뿐이에요 신선하긴 한데 이 가격으로 플라스틱 냄새 와 맛이 나는 딸기도 아닌 딸기를 먹기엔 너무 실망 이고 화가나네요 아들 집으로 1 박스 저는 동생과 나누려고 2박스나 구매했는데 아들집 은 아직도 배송 전이라네요

친구한테 한국딸기 선물했는데
정말 대 실망입니다
환불해주십시요

30 알에 거의 80불 되는 가격. 15년 동안 한국 딸기 못 먹어서 간절함에 오더했지요.
한 입 베어먹는 순간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 맛이군요. 전라도에서 먹던 그 향긋하고 달고 단 한국 딸기를 상상했는데 향기만 살짝 좋은 미국 딸기 같아요. 몇 개는 또 짓눌려 와서 3개 정도는 반 정도 잘라냈는데 이 돈 주고 주문한 내가 잘못했구나 싶을 정도네요. 배송지연되서 기다리고 기다린 딸기인데 너무 하네요. 호구된 느낌이에요 절대 재구매 의향 없습니다. 추천 절대 안하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