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담은] 국내산 민어죽 450g

자연산 민어의 뼈와 살로
깊고 진하게 만든 수제죽!

유네스코 청정해역인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잡아올린 자연산 민어만 사용한 민어죽입니다. 7kg 이상의 대형 민어의 뼈와 살로 진하게 육수를 우려내었죠.
비린내없이 자극적이지 않고 삼삼한 맛으로 금방 지은 죽처럼 넉넉하고 맛깔난 한끼 식사가 됩니다.
기계가 아닌 수제로 직접 만들어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죽을 간편하고건강하게 즐기세요.

❉ 전자렌지에서 7분간 데우시면 간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충분히 가시를 발라내었으나 간혹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목포 신안군 임자도에서 줄서서 먹는 인기메뉴!

전남 목포, 무안 근처의 작은 섬 임자도.
인적이 드물 것 같은 그곳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작은 식당 '나들목맛집'이 있습니다. 서해에서도 이름난 관광명소이기도 하죠.
그곳의 인기메뉴를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담았습니다.

❉ 울타리몰 임양원 한국지사장이 직접 방문하여 제품 공급에 합의하였습니다.

● 보기만해도 건강한 맛!

자연산 민어를 푹 고아 만든 진정한 보양식입니다.
도정 후 일주일 미만의 국내산쌀과 천일염, 당근, 참기름 등 영양가득한 재료들을 골고루 넣어 고소한 풍미와 식감의 밸런스도 훌륭하죠.
짜지 않고 삼삼하게 반찬없이도 맛있게 드실 수 있으며 450g의 대용량으로 어른 한 분이 드시기에 넉넉한 양입니다.

●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방영!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1회분에 방영되었습니다.
허영만 화백과 안문숙 배우가 함께 방문하여 임자도 해초밥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