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맛있어요. 저의 최애 청국장! 냄새도 안 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에요. 냉장고 속 야채들 송송 썰어 넣고 끓이면 그리운 고향의 맛에 한 그릇 뚝딱! 든든하게 챙겨먹고 또 열심히 일하러 가네요♡ 감사해요 너무♡

청국장을 좋아하는데 냄새때문에 망설이다 생태마을 청국장가루와 함께 넣어 끓였는데 냄새도 너무 독하지 않고 오랬만에 따뜨한 밥과 맛있게 잘먹었어요. 재구매 또 할것 같습니다,

냄새 적고 담백하고 고소해요.

청국장 맛있어요 약간 꿈꿈하고 많이 안짜요ㅔ

청국장 하나로도 이정도 끓여먹을수 있어요. 냄새 많이 안나고 좋아요.

미국에서 처음으로 윤지영 청국장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처음엔 냄새가 조금 강할까 걱정했지만, 끓이니 전혀 거슬리지 않았고 구수한 향이 집안 가득 퍼졌어요. 냉동 상태에서도 해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특히 콩이 알알이 살아 있어 식감이 좋고, 짜지 않아서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깊고 진한 맛 덕분에 한국의 전통 청국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포장도 깔끔해 보관이 편했고 재구매 의사 확실합니다!

애들이 너무 잘먹어요 이번에도 두세트 주문해서 냉동실에 쟁여두었습니다

청국장이 맛있어요. 소금간이 많이 안되어있어 참 좋아요. 두부랑 무우랑 함께 끓여 밥이랑 함께 먹으면 한끼 뚝딱입니다. 김치 넣어 끓여먹어도 맛있어요.

미국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청국장이라니, 청국장 전문점 저리가라 였어요.
저는 먹는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평소 울타리몰에서 원물위주로 구매하는편
이구요, 원재료성분이 간단한것만 구매합니다. 윤지영청국장도 성분표 먼저 봤는데 메주, 소금이 다 더라구요!!! 안심하고 구매했습니다.
하나당 4인분정도 나오는거 같고, 씹었을때 사르르 녹는 콩이 고소한게 너무 맛있습니다. 청국장은 오래 끓이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하니 마지막에 넣고 5분만 끓여 다들 맛있게 드셨으면.!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건강하고 제대로된 한국의맛 그립다면 강추에요!

반으로 잘라 냉동보관 했어요.
김치 청국장찌개를 좋아하는데 반만 넣어도 맛이 깊고 끓일 때 냄새도 진하지 않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