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상 글루타치온 제품인 리포좀 울트라X 와 함께 바로 이전 단계인 다이렉트 5X 를 함께 구매후 비교해 보았습니다. 우선 최신상인 리포좀 울트라X가 기존 다이렉트 5X (순도 75%)보다 높은 전달력인 순도 90% 이상이라고 하니 꾸준히 복용하면 훨씬 더 효과가 좋을것 같네요. 두 제품 모두 맛이나 향 그리고 필름형태는 거의 비슷하고 둘 다 너무 맛있는 레몬향에 호불호가 없을듯 합니다. 오래 복용하기 전에는 둘의 차이점이라고는 거의 체감하기는 어렵고, 일단 여러가지 효능중에서 가장 빨리 눈에 띄는 효과는 피부에 화사함이 복용 일주일만에 보였다는 점! 사실 초반부터 효과를 보고싶어서 두 제품을 하루에 아침저녁 번갈아 두 장씩 복용하는 날애는 확실히 피부톤이 맑아진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성염증이나 간건강 등에도 기대를 하고 구매한건데 미백효과가 바로 나타나서 기분이 너무 좋게 복용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침샘이 폭발해서 너무 빨리 녹아서 목으로 넘어가기 쉽지만 조금씩 연습하다보니 이제는 입청장에 붙이자마자 혀를 천장에 붙지않게 떼고 있으니 쉽게 녹지않아서 제대로 천장으로 스며들게 된답니다. 참 신기하고 기분 좋은 제품이네요. 울타리몰에서만 두 제품의 가격차이가 별로 없으니 최신상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글루타티온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레몬맛이라 일단 섭취하는것은 쉬워요 효과는 좀더 먹어봐야 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