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몰

이 떡볶이는 몇십 년 전 국민학교 시절(지금의 초등학교)에 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100원에 10개씩 사 먹던 바로 그 맛이에요. 어묵은 딱 세 개 들어 있지만 그 시절 그대로의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아들과 함께 먹으며 옛날 한국 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서 더욱 특별했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아서 쟁여놓습니다. 삶은 계란 두개 추가 해서 먹어요.

매콤한 맛이 좋아요 추천

오자마자 먹었어요. 밀떡이고..냄새 도 너무좋네요.감사합니다

계속 시켜먹는 맛도리입니다~

렌지에 돌려 먹을 수 있어 샀는데 떡이 너무 딱딱하게 굳어버리네요.

와 이거 진짜 맛있어요 완벽한 밀떡 떡볶이입니다 적당히 맵고 달아요 옛날 시장 떡볶이 생각나네요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늘 쟁여놓고 있어요

very good

양이 좀 작지만 다른 분식들과 어울려 푸짐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