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울타리에서 같은 상품을 주문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배송된 박스 중에 한 상자가 곰팡이가 쓸고 하나는 배즙이 터져서 왔더라구요. 곰팡이는 쥬스 하나가 터져서 그런가보다하고 포장지 겉에 있는 건 씻어서 닦은후에 마셔봤는데 상했더라구요. 이 상자는 그냥 버려야겠다 하고 다른 상자에서 꺼내 마셔보니 그것도 상해있어서 리뷰 남깁니다. 4상자 한번에 파는 번들로 사서 나머지 상자들도 맛을 봐야하는건지 하아… 모르겠네요. 원래 귀찮아서 리뷰 안쓰는데 화가나서 남깁니다. 원래 아이들하고 남편이 주로 마시는데 상한걸 줬더라면 큰일날뻔 했어요. 100불도 넘게 지불한건데 속상하네요.

남편이 잘 마셔서 구매했어요.
좀더 진한맛이 느껴졌으면하는 개인적 바램이네요.
지인들에게 마셔보라고 선물로 줄 계획입니다.

향이 강하지않고 단맛이 있어서 누구나
다 좋아할것 같아요.
환절기인 요즘 딱이네요.

지금처럼 시절이 하수상한 겨울철 상비약 겸 아침 저녁 살짝 데워 드시면 좋아요. 양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주변 어르신들께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강추!

열개씩 3박스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하나씩 해도 좋을듯 해요.

이번 년말 선물로 재구매 했어요.
먹어 보니 많이 안달고 맛도 좋아서 주변 어르신들께 선물 하려고 합니다.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맘에 들어요!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 좋아요. 날씨가 쌀쌀하여 기침하는 남편과 사이좋게 아침 저녁으로 먹고 있어요.
언제나 양이 좀 아쉬워요. 맛과 질은 최고에요.

맛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