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ley is healthierthan wheat flour. but it takes a little longer to boil.

[효자원] 🌾보리🌾로만 만든 보리국수 🍝
효자원 브랜드 국수는 다 좋아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 국산 100% 늘보리로만든 보리국수 를 제일 좋아해요.
삶을 때 구수한 보리냄새가 나구요~
무었보다 정말 versatile 다양다재로 면발이 냉면국수로 사용하기도 하구요. 서양식 스파게티면 대용으로도 쓰구요. 밀키트에 소스는 충분한데 면이 살짝 부족타 싶으면 짜장면 짬뽕 국수 쫄면등등의 면 대신해서 사용해도 아무 손색이 없더라구요~
무었보다 그루텐때문에 밀가루 음식을 자재하려고 하는 저에겐 소중한 대채 면으로 다용도로 사용되고 있어요. 한번 긴 sold out의 시간이 있었어서 수시로 구매해서 쟁여놓는 아이템이에요~
부모님께도 보내고 여동생에게도 보냈었는데 다들 저같이 만족 만땅이라네요~🎼🎶🎵 식구들도 좋아해서 저도 행복해요~ 🙏

맛있어요. 소화도 잘되고. 면발도 쫄깃하고 탱글해요.

효자원 🌾보리로만 만든 보리국수🌾
국수하면 효자원이에요! 저는 여기 쌀국수 메밀국수 다 좋아해요~
💯국산 늘보리로 만들어서 재료에 👍
면발이 쫄깃쫄깃해서 식감에 좋아요. 😋
빨간맛으로 스트래스 풀고자 쫄면으로 삶아 비빔질을 해도 👍
스파게티 대용으로 써도 하나 빠지지 않아요.
뜨뜻한 어묵탕에 국수처럼 써도 맛있고
온탕 한탕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가락이에요~🎼🎤🎵🎶
오늘은 여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동치미 국물에 물김치도 넣어서 냉면느낌으로 먹었어요. 쌀국수도 조군 남았길래 다 그냔 삶았더니 multigrain noodles 가 됬어요.
동치미 육수에 울타리에서 시킨 맥매실청을 좀 넣었더니 새콤달콤 육수가 됬구요~
많이 삶아서 남은 면은 울타리에서 구입한 압구정낙지볶음에 스르륵 비벼서, 매콤 버젼의 낙지 오지징어 비빔으로도 먹었어요. 고 사진은 압구정 낙지볶음 리뷰에~ 셰어 할께요~😉

효자원 국수 다 먹어봤는데 이 보리 국수 또 쌀 국수 다 좋아요. 면발이 탱글탱글해서 웬만한 쫄면 저리가라에요.
여름에는 추가 사리같이 냉면이나 쫄면 요리에 삶아서 찬물에 잘 행구어 준 후 물냉면이나 비빔냉면 쫄면 요리에 사용해도 좋구요.
요즘같이 살짝 선선하다 할 때는 라면 대용으로 따뜻한 국물 음식 사리로 써도 좋더라구요.
특히 보리국수는 구수한 보리 냄새가 삶을 때 나고, 쌀이나 밀만 먹기 그럴 때는 보리재료로한 면으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저번에는 한참 오래동안 재입고가 안되서 이번에 좀 넉넉히 사두었네요.
포장도 지퍼백이라 두고 먹기도 좋아요.
오늘은 동태알탕도 조금 남고 순두부도 조금 남은 것이 있어서 두개 합쳐서 국물 베이스에 효자원 국수 삶아 한번 물로 흥궈내고 다시 끓는 국물에 넣어 한번 끓여내서 맛있게 배부르게 알뜰히 left over 다 먹었어요~

밀가루는 소화가 잘 안돼서 보리국수 사봤어요. 쫄깃한 면발이 마치 쫄면 같은 느낌이에요. 라면 약간 덜 익힌거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식감이에요. 뒷면 조리방법 꼭 참고하세요. 5분 삶고 5분 뜸들였는데도 면발이 탱글탱글 살아있어요. 부드러운 면 원하시는 분들은 좀더 오래 삶아야 할거에요.

이 보리국수는 저에 최 애탬이어서 타주에 사시는 친척분들에게 선물로 보냈더니 너무 좋아하세요~. 여름에 더워서 물냉면으로 먹어도 맛있고 저는 쫄면대신으로도 써요~~ 맵찔이 우리 조카가 먹는 물냉면 사진으로 보내줬어요.

리뷰가 좋아서 이번에 살 때 4개를 구매했어요. 너무 잘했다고 생각이들어요. 여름 입맛은 없고, 면류만 당기는데 매번 밀가루만 먹을 수 없고 건강 다채, 대체를 위해서도 좋고 면발도 탱글 탱글하고, 양도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보리국수면 입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보리로 만들어 몸에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