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맛! 비교할 수 없는 맛!

전주 중앙동에서 문을 연 1969년,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주와 꾸준히 함께 성장해 온 풍년제과는 현재 전주를 대표하는 제과점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부녀 제과 기능장이 빵을 만드는 곳이기도 한데요. 풍년제과 본점을 처음부터 운영해온 강동오 대표가 아빠이고, 제과경력 15년의 딸 강하나 팀장이 2020년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자격을 취득해 대한민국 최초 부녀 제과기능장이 되는 역사를 새로 쓰게 되었습니다.

보기만해도 군침도는 알찬 구성!

본 제품은 총 4종으로,
일반 3개+화이트 3개 + 말차 3개+백년초 3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① 미니 수제 초코파이
기존 수제초코파이와 동일하게 우리밀 초코빵 속에딸기잼과 버터크림이 들어있고, 크기는 30g의 미니 사이즈입니다.

② 미니 화이트 초코파이
우리일 초코방에 화이트초콜릿을 코팅해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한 맛이 납니다. 초코방 속에는 딸기점과 버터크림이 들어 있습니다.

③ 미니 말차 초코파이
우리밀 초코빵에 녹차가루를 듬뿍 넣어 녹차의 쌉쌀한 맛과 초콜렛의 달달한 맛을 함께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크림 또한 녹차크림이라 빵과 잘 어울립니다.

④ 미니 백년초 초코파이
우리밀 초코빵에 백년초 가루를 듬뿍 넣어 새콤하면서도 달달한 맛을 함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백년초와 같이 핑크색을 띄고 있고, 크림 또한 백년초크림으로 빵과 조화를 이룹니다.

❉ 초코파이는 배송 후, 냉동실에 보관해주세요. 실온에서 10~20분 정도 해동 후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차가운 우유나 아메리카노와 함께 드시면 진한 초콜릿과 어우러져 더욱 맛있는 초코파이를 드실 수 있습니다.

솔직한 재료, 건강한 맛!

풍년제과는 수입산이 아닌 100% 국내산 우리밀을 사용하여 수입밀로 만든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건강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