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진 국내산 쌀의 식감 그대로!

수입산 쌀국수의 경우, 알알이 풀어지는 쌀(안남미)로 만들기 때문에 끈기가 없어 면발을 씹으면 툭 끊어지는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쌀로 만든 쌀국수는 우리쌀로 밥을 지었을 때의 찰진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밀가루 국수처럼 툭 끊어지지도 않고, 냉면이나 쫄면처럼 질기지 않은 쌀로만 만든 진짜 쌀국수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있습니다!

국산 멥쌀을 원료로 사용하여 밀국수를 못드시는분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쌀의 영양과 맛이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에 한끼의 밥을 먹은 것과 같이 든든한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면을 삶을 때 반드시 저어주세요!

아침에 쌀국수는 밀가루 국수를 삶는 방법과 조금 다릅니다. 끓는 물에 쌀국수 면을 넣고 반드시 한 번 저어주셔야 합니다. 쌀로만 만든 국수이기 때문에 저어주지 않으면 국수 가닥이 서로 붙을 수 있답니다. 5분에서 6분정도 충분히 삶아지면 불을 끄고 약 5분 정도 뚜껑을 닫고 뜸을 들여줍니다. 그리고 찬물에 헹구고 난 후 물기를 제거하여 요리에 활용하세요.

❉ 500g 한 봉지로 약 3인분의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