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네는 없는데 어묵이 좀 질겨요.

이 브랜드의 오뎅만 줄곧 먹게되네요.

여러번 구매했어요 오뎅중에 젤 맛있음!

찬바람부니 슬슬 꼬치어묵생각이🤭

길거리에서 어묵꼬치 사 먹던 기억을 되새기게 되었을 정도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남편이 더 좋아하네요. 담에 주문할 땐 많이 하라고…

간만에 한국 분식세트가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어묵은 그냥 먹는거보다 꼬치에 꽂아 먹는게 괜히 더 맛있잖아요.. ㅎㅎ 이거 최대 구매 수량 2개던데 혹시 입에 안맞으면 어쩌나 해서 1개 샀더니 후회 엄청나게 하고있습니다… ㅠㅠㅠ 진짜 어묵이 엄청 통통하고 쫄깃도 아니고 쫠깃해서 10개 꼬치 짝꿍이랑 그냥 순삭했어요.. ㅠㅠㅠ 한국인이 아닌 짝꿍도 이거 너무 맛있다며 엄청 잘 먹더라구요. 다음에는 꼭 2개씩 살거예요 !!!!

우와..쫄깃 쫄깃 너무 맛있어요. 근데 국물은 제 입엔 조금 싱거워서 간을 더 했고 1000밀리 물에 소스 넣었더니 오뎅이 다 안잠겨서 나중에 물 더 넣고 따로 부족한 간을 더 해서 먹긴 했는데 오뎅 자체는 정말 훌륭합니다. 진심 한국 부럽지 않아요. ^^

완전 쫄깃, 깔끔, 단백한 맛! 강추 안할수가 없네요.
시중에 파는 꼬치오댕에서 생선가시 갈은것 같은 꺼칠한 느낌이 씹을때 느껴지면 다 뱉어내는 초초민감 예민남인 남편이 한냄비를 순식간에 해치웠어요. 겨우 마지막 꼬치 하나 살려서 사진 찍었어요. 국물용 간장양념도 깔끔하니 시원합니다. 저는 무우랑 마늘, 대파 쫑쫑 넣고 푹~ 끓였는데.. 그런데도 아주 쫄깃하네요. 앞으로는 다른 브랜드 오뎅은 안먹게될것 같습니다. 오마뎅 꼬치오뎅 만드시는 분, 미국에가져와 판매하시는 울타리몰 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리뷰쓰는 오늘 아침, 맛있고 따끈한 오뎅국으로 속을 든든히 채우고 시작하니 기분이 넘 좋군요. ㅎㅎ 담에 또 세일 하면 잔뜩 사서 주위분들과 나눠먹어야겠어요. 맛있게 먹고나니 친하게 지내는 분들이 생각이 나네요.

쌀가루로 만든 어묵이라 쫄깃하고 비린내나 텁텁한 맛 없이 깔끔해요!

진짜 쫄깃하고 어묵 품질이 꽤 좋아보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