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장이 맛있어요. 밥에 비벼먹어도 되고 남은 양념에 고기구워 찍어먹어도 맛있네요. 꼬막양이 조금인게 조금 아쉬울따름이네요,

밥이랑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점심 한끼 해결 됬네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밥에 비벼먹으면 진짜 한공기 뚝딱이에요

부추 추가해서 비벼 먹었는데 2명 먹기 적당해요

맛있어요. 뜨끈한 밥에 이거 하나로도 밥 뚝딱 됩니다. 다만 양이 아주아주 작아요!

집에서 만든 양념처럼 과하지 않고 뜨거운 밥에 계란과 야채 조금 올려서 먹으면 맛있네요

맛이 조금 단 듯해서 부추를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리뷰에 2~3인분 정도 된다고 하신분들이 있어서 받아봤는데, 3인분은 아마 반찬으로 조금씩 먹는양일때 되는 것 같네요. 맛은 전에 주문해먹어봤던 여수 새고막(?) 보다 훨씬 나아요. 꼬막 살도 통통하고요. 비린맛은 별로 못 느꼈어요. 뚜껑 열려고 하니 파손되어있어서 낑낑대고 열다가 손톱에 멍들었네요. 꼬막 좋아하시는분들 한번쯤 주문해서 먹어볼만해요.

바로 먹을양아니면 냉동식품 울타리에서 비추해요
냉동식품 여러개 주문하면 반이상은 늘 녹아와요
배송비 맞추고 일부러 덜 녹아오라고 냉동식품 한꺼번에 여러개 주문하는건데 이렇게 녹아오면 한꺼번에 먹거나 재냉동 해야합니까?
먹는데 이상없어도 모든음식은 재냉동하면 맛도 품질도 떨어집니다.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유명하잖아요. 한국에서 먹고싶었는데 드뎌 여기서 먹네요^^ . 야채믹스에 꼬막넣고 계란후라이해서 먹었어요. 한통이 작긴 하지만 부추가 제법 들어가있고요. 양념도 알맞게 있어서 둘이서 한끼 해먹을양이 되더라고요. 양념을 더 할필요없이 간이 딱 맞았어요.거기에 미역국까지 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맵지도 않고 비린내도 나지 않아 이건 또 시켜먹을생각이예요. 다른 꼬막비빔은 매워서 걱정됬었거든요. 저도 맴찔이라 매운거 안좋아하시는분들은 이것 강추합니다.
거기에 배송까지 잘 와서 안전하게 시켜먹을수 있어요. 이런 퀄리티는 한국 마켓에서도찾기 어려운거 같아요.
세일만 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