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산하게 되었나요!

한칼칼국수는, 매장에서 드셔본 분들의 순수 입소문만으로 대구 칼국수의 맛집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칼국수와 수제비, 땡초된장 등을 드셔 보시고는 많은 고객들이 따로 구매하고 싶다고 찾으시어 온/오프라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유통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깔끔하고 시원한 멸치베이스부터!

액상스프나 분말스프와는 차원이 다른 진짜 멸치 육수베이스를 사용합니다. 통영수협으로부터 직접 공수받아 바싹 말린 멸치와 다시마, 무, 양파, 대파, 고추씨를 넣어 진하게 뽑은 육수이죠. 한국에서는 육수만 따로 추가구매하시는 고객들도 많습니다.

순도 100%의 찐들깨가루!

쌀가루나 곡물가루를 섞은 들깨스프가 아닌 진짜 들깨가루 100%로만 만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섞지 않은 순도 100%의 들깨가루와 멸치육수의 환상적인 조합이 비로소 완성됩니다.

담백하면서 쫀득한 생수제비!

담백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생수제비로, 조리 후 시간이 경과해도 퉁퉁 불지 않아 마지막 면발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화룡점정! 땡초비빔된장!

매장에서 메인 메뉴인 칼국수가 나오기 전, 공기밥에 비벼 드시라고 같이 내어드렸던 별미 된장을 동봉하였으며, 모르는 사람 빼고 다 안다는 네이버 리뷰 1만개를 돌파 제품입니다!

간편하게, 맛있게 끓이는 방법!

1. 적당한 사이즈의 냄비에 육수를 넣고 끓인다. 나머지 재료는 조리가 편하도록 포장지를 제거한 후 접시에 세팅해 둔다.
2. 육수가 끓으면 생수제비를 넣는다.(밀키트에 야채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3. 육수가 다시 끓어오르면 5분 정도 더 끓인다. 수제비가 거의다 익었을 즈음에 들깨가루를 넣고 잘 저어 20-30 초 더 끓여 완성한다.
❉ 들깨가루 용량 : 시원 구수하게 먹고싶을 때 2/3 투입, 걸쭉구수하게 먹고싶을때는 전부 투입하세요.
4. 먹기 좋은 그릇에 담아 김가루와 깨소금을 토핑하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