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에 구우면 매우 맛이 좋습니다
구운게 남으면 나중에 에프에 돌려먹으면 되여

전에도 구매한 제품입니다. 에어 프라이어에 바싹하게 구워 먹습니다. 예전 처음 구매할때 톨에 관한 리뷰때문에 구입할지 말지 고민을 했는데 털은 조리중에는 보이는데 바싹 구워서 그런지 조리후에는 거의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돼지껍데기를 좋아해서 좋지 않은 리뷰도 있었지만 구입을 했습니다. 두명이서 먹을 분량이 세봉지로 나왔고 처음에는 에어프라이로 돌려서 와사비간장에 찍어먹었는데 처음먹는 저도 거부감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두번째 먹을때는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후 매운양념을 해서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털은 에어프라이어에다 익힐때 중간에 보이다가 다 바짝익혔을때는 안보였습니다. 요리할때 프라이팬보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는것을 강추합니다.

저는 숯불 그릴에 구워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남아서 딱딱해지면 담날 다시 구우면 말랑해집니다.

맛잇어요

양념이 되어 있지만 매운맛을 조금 더 첨가 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fri pan에서 조금 볶다가 물과 맛술을 넣고 푹 연해질때까지 뚜껑 덮고 끓여 주다가 간마늘 양파 당근등 자투리 채소에 고춧가루조금 더 넣고 간장으로 간을 더하고
후루룩 볶아내고
불끄고 참기름과 통깨로 마지막에~~~
백인인 남편과 아들도 찬사를 내뿜으며 “맛있어요“ 를 난발~~~
덕분에이웃에 까지 나누어 주고~
사랑 듬뿍받은 돼지껍데기~~
서울 광장시장보다 훨씬맛있어요~
콜라겐덩어리 강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미국에서 돼지 껍데기를 먹을수 있다니 너무 감격입니다 콩가루 찍어먹으니 넘 맛있어요

워낙 껍데기를 좋아하는데 제가 사는 곳에서는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 오랫동안 못 먹다가 반가운 마음으로 주문 했습니다. 양념맛 짜지않고 괜찮아요, 팬에 구워 먹으려다가 껍데기 익기전에 양념이 타고 눌러 붙는거 같아 에어프라이기에 돌렸습니다. 에프 돌려서 굽다가 약간 익은 다음에 가위로 잘라가면서 익혔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껍데기 뒷편에 지방도 잘 제거가 되어있고 좋았어요. 근데 단지 일부 부분에 털이 좀 많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서, 굽기 전에는 몰랐는데 굽고 나니까 그게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안 먹고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하고 먹었기 때문에 울타리몰에서 뭐 주문할때마다 하나씩 꼭 살거 같아요.

양이꾀되서 소분해서 냉동했습니다. 야채, 양념추가먹으니 나름 별미네요